<앞에서 바라본 이마>
<위에서 바라본 이마>
<평상시 머리 내린 모습>
안녕하십니까.
친가 탈모 100% 우성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본격 탈모 시작은 30대부터 인거 같습니다.
20대때는 파마도 하고, 완전 직모라 앞머리가 너무 내려와 귀찮을 때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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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회원이 되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 눈물과 함께 머리카락 한 올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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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삼십대후반이며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어 탈모에 대해 자유로울 수 있다고 스스로 위로를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제이슨 스타뎀을 보며 "그래 대머리계에는 저 형님이 있어!!! 대머리도 멋있을 수 있어" 라며 우스갯소리를 말하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제이슨 스타뎀은 아니였죠.....ㅋ
그런데 3~4년 사이에 머리카락 밀도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제는 누가 봐도 머리숱이 왜 이렇게 줄었냐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이슨 스타뎀이 아닌 그냥 머리숱 없는 아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서 머리를 밀어 버리면 사회생활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치료를 시작하려 합니다.
작년에 피부과에서 탈모 검진을 받고 프로페시아 처방전을 받았지만 차마 약국에서 구매하지는 못했습니다.
처방전을 약국에 제출하면 왠지 "나는 이제 대머리야. 약을 먹어야 하는 병에 걸린거야."라고 인정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도저히 건네 줄 수가 없었습니다.
대다모에서 같은 유전자를 가진 여러분과 함께 용기를 얻어 발모를 하려 합니다.
여기서 회원님들께 부끄럽지만 제 모발 상태를 공개합니다. 얼굴은 여러분의 안구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바로 모발이식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약물 복용을 하다가 M자가 더 깊어지면 할까요? 대다모 회원님들의 고견을 묻습니다.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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