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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개비와 나

  • 26년 전

  • 1,107
0
갈수록 느는것은 담배와 술 그리고 빠지는 머리카락..
잃는것은 자신감과 돈과 시간....
이렇게 2년을 보내고 있는 저는 27세의 대머리총각입니다.
요즘같아선 밖에 나가는 것이 낮설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또 가끔나갈경우가
생기면 보이는것은 머리통이고 안보이는것은 내또래의 내머리의 사람들이죠,...
하다못해 집에서 지낼 장애인: 저같은 처지의 사람이 생각나더라구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하는데,미래를 설계해야하는데..말이죠
세상이 나를 이렇게 까지 시련을 주어 뭘 이루라고하는 어떤의미인지..
이건 뭐 M자에 위에서 훤히보이고, 나이도 30은 너머보이고, 정말 힘듭니다...
어둠의 자식들이 활개치는 저녁을 좋아하게 되는 삶...
제가 너무 비관적이고 세상에 대한 엄살을 떠는걸까요...?
너무도 여리다 못해 나약한 저에게 따끔한 충고를 부탁드립다......//
담배 한개비를 피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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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