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머리숫 많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탈모 때문에 고민하게 될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작년 시월 쯤부터 왼쪽 라인이 많이 비었다고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삼월 말에 충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봤는데 가운데 이마 9 왼쪽 10.5 오른쪽 10(이마길이) 정수리나 뒤쪽은
숫이 많은 편이라고 했습니다(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전체적으로 0.5에서 1cm 정돈 올려간 것 같네요) 약처방을 바랐는데 선생님이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하셔서 유월 말로 예약을 잡고 오긴 했는데 저는 탈모가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병원가게 되면 약처방 해달라고 할 생각인데 약복용하면 다시 날 가능성은 있는지(라인 올라간 쪽에 모공같은 게 많이 보이는데 모낭이 다 이미 죽었을까요....)어떤 약이 좋은지 제가 하체 털이 많은 편인데(최근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그것도 탈모와 상관이 있는지 선배님들은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친가 쪽은 한 분도 안 계시고 외할아버지, 외삼촌이 완전히 벗겨지셨습니다 형도 괜찮고 아버지께세도 오십 중반 쯤부터 이마라인만 올라가셨습니다 다른 친척 어른들은 전혀 올라가지도 않으셨습니다 우울하다 보니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도 올리니 어떤 상태인지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