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스물넷입니다.하지만 머리가 훤하죠.보통사람의 이분이일 정도밖에 없죠.저도 머리숱이 적어져서 고민많이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생겼었지만 지금은 생각을 바꾸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세상이 점점 발전해 가는데 설마 확실한 치료제 하나 안나오겠어요.기다리면 조만간 나오겠죠 설사 안나온다고 해도 어쩔수없는일이잖아요 그러니 맘 편히 사는게 나아요 전 친구들이 너 대머리 될거 같다고 놀리면 웃으며 니들보다 진화가 많이 되서 털이 없는거라며 넘어감니다.여러분들도 여유를 가지고 사세요.우리는 숱이 적다는 것뿐이지 다른 문제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앞못보고 말못하고 두발로 걷지 못하는 사람들도 다들 이세상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앞못보는게 나을가요 아님 머리숱이 적은게 나을가요 당연히 후자겠죠.좀 과장되게 빗대었지만 다른사람들의 장애에 비하면 저희 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는 아주 작다고 생각합니다.이상이 저에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구 지금 생각난건데요 지금 부터 저희들이 이세를 마니 나으면 먼 훗날엔 머리 숱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일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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