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고 집구석에 쳐 박혀서 있었는데.
집에서 공부하는게 잘된다고 혼자 안위하면서.
솔직히 잘되긴 쥐뿔이 잘되나?
책한번보고 거울로 머리통 살펴보고 한숨두번 쉬어 주고..
담배한번 피고....................
나그네02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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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이마가 넓어서 모자를 쓰고 다니거나 그렇지 않을 때는 이마에 주름을 만들어서 다닙니다. 그러면 이마가 조금이나마 좁게 보이거든요. 그런데 남들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안좋게 생각하더군요.특히 학교에서는. 비록 외국학교지만 여기도 보수적인 선생들이 있습니다. 특히 아시안 선생들. 그들에게 밉게 보여서 이번 학기망쳤습니다. 자세한 말은 하기 싫고 머리빠지면 성격변하는데 전 그것이 꼭 저희 책임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죠. 전 머리빠져서 주눅들고 성격이 나빠진다는 말 듣기 싫어서 성격만큼은 예전과 같게할려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위에 분들에게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하려고 했는데 막상 쓰다보니 무어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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