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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일인지?????

  • 26년 전

  • 1,345
0
노출이입니다. 임상실험에선 2%미만이라던 성기능부작용이 우리경험자들중에 왜이리도 성기능부작용을 호소하는분들이 이렇게많은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발기부전, 사정감저하, 정액량감소, 지루등등...
참 사람의 심리란것이 이상하군요. 마음가짐에 따라 몸이 진짜 그렇게 반응을 하다니.(저는 이런현상을 심인성이라고 보거든요)
물론저도 현재 한달정도 복용하고있는데 부작용이있는거같애요. 근데 이부작용은 기전적인부작용이아닌 제심리적인 요인에서 기인하는거같애요. 괜히 막연히 무언가 성기능에 안좋을거같다는 막연한불안감에서 오는 현상같다는생각이드는군요.
근데 감히 제가 조언하는것은 심리적인요인도 기질적인요인못지않게 중요한사항입니다.
성기능장애엔 기질적요인과 심리적요인 두가지가있죠
기질적요인이란 성기능메카니즘에 정말 무슨문제가 생겨 성기능에 장애가오는경우 심리적요인이란 몸엔 이상이없는데 심리적불안감에의해 정상기능에 장애가생기는경우
기질적요인이란 장애요소만 치료하면 없어집니다. 심리적요인역시 심리적불안요소만 없애면 정상화됩니다. 근데 언뜻보면 기질적요인보다는 심리적요인이 더치료하기 쉬워보여도 이심인성이 자꾸 반복되면 정말 치료가 힘들어진다는사실입니다. 아무리 약을투여해도 정작본인은 증상개선이 없다는거죠. 이런 악순환이 일어날수도 있다는겁니다.
제가쓴다른글에도 밝혔지만 아무리 심인성이라해도 본인이 자꾸 반복해서 느낀다면 그것조차도 부작용입니다. 그러니 해답은 본인에게 있는것이죠

저도 사실은 잘모르겠습니다. 정말답답하죠 만약부작용을 느낀다면 그게 심인성인지 아니면 정말 부작용이 생긴건지를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아무리 자신감을 가지려해도 일단한번 생긴증상은 잘고쳐지지않죠 이게바로 심인성으로생긴증상들의 특징입니다. 제가전문가는 아니지만 관심이많아서 책과 인터넷서핑을통해 알게된내용이죠.
차라리 기질성증상이 나을때도있습니다. 오히려 심인성이 고치기 힘든경우가있어요. 병원에와서 검사를해보니 관련기관엔 아무이상이없는데 환자는 자꾸 증상을 호소하거든요. 그래서 치료에 난감함을 느끼는 의사들도 많구요.
머크사의 임상실험에서 발생한 2%미만의 부작용자들은 정말 약의 기전상 생겨난 부작용인지 아니면 이들조차 심인성인지를 잘모르겠네요.

이론상으론 피네스테라이드로인해 제어되는 dht가 성기능과 직접관련된 홀몬이아니거든요. 만약 직접 남성홀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한다면 모를까....
지금말씀드린것은 저뿐만아니라 모든분들이 더잘알고계실겁니다.

성기능부작용이외에도 다른부작용을 호소하는분들도계십니다.
혈압강하, 눈의 충혈, 피부발진, 등등
물론 우리몸이란게 정말 오묘해서 이런연관성이 있을수도있다고는하지만 홀몬억제재투여로인해 상기증상이 생긴다는것은 글쎄요. 연관이 있다고봐야하는것인지.
저도 현재 부작용이 시작되고는있다지만 이건 분명 제심리적인 요인에서 기인하는거라봅니다. 그래서 그냥 맘편히 먹어보려구요. 뭐어짜피 미혼이므로 먹다가 결혼하면 끊으면되지요. 그사이에 부작용이 사라지면 그건 정말 심인성인거구요.

게시판읽다가 하도 부작용을 호소하는분들이 많길래 그냥 한번 지껄여 봤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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