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젊은 대머리 보다는 장애인들의 수가 훨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님의 심정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장애인 중에서도 정상인들 못지 않게 살아볼려고
몸부림 치는 사람들도 많고
머리숯 빽빽한 사람들 중에서도 제 앞가림 못하고
밥값도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왜 장애인과 비교합니까?
우리가 장애인이라?
물론 우리가 탈모 때문에 죽지않을만큼 정신적
고통을 격은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손이 없습니까? 발이 없습니까?
아니면 지능이 떨어지거나 남자 구실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앞이 안보입니까? 귀가 안들리나요?
우리에게 장애인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진짜 장애인이 본다면 우리를 비웃지나 않을까 생각 되네요.)
물론 저도 한때 머리때문에 죽을 생각도 해봤지만..
객관적으로 시각 장애나 팔다리 하나 없는분들은
그런생각 안했을까요?
우리들의 정신적 고통보다는 그분들의 정신적 고통이
더 클겁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그러니까 우리를 장애인이라고 생각하거나
장애인과 비교하는 짓을 그만 둡시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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