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wrote:
> 이제 감추고 있던 제머리에 대해 여자친구에게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러면, 떠나 가겠죠.
>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그렇게 되면 전 아마도 폐인이 될 것 같아요.
감추고있다. 탈모가 더진행되어 여자친구가 신경쓰게될 정도라는 소립니까 아니면 가발을 쓰시고 계신다는 소립니까.
고백후 여자친구가 떠날지 이해해줄지는 아무도모릅니다. 고백해보기전까지는요.
무척 속상하시겠죠. 이해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언젠가는 반드시 알게되고 또 알려야할 사실인게 가슴아픈거죠.
제사견입니다만 현재 가발이라면 고백하시구요 왜냐하면 이미 어느정도는 대머리임을 누구도 알아볼테니까요
가발이아니라 탈모가 서서히 진행중이라면 그냥 약간씩 변해가는모습에 여자친구가 적응할수있도록 그냥지내보시는것이 어떨지.
또 만난지얼마안된거면 더정들때까지 기다려보심도 좋겠죠.
만난지얼마안된거면 아무래도 그런사실을 받아들일정도로 가깝진 않을테니까요.
그러나 만약 고백했다가 여자친구가 떠나가더라도 속상하실테지만 너무 맘상해하진 마세요. 앞으로 어떤일을 또 겪어야할지 누가압니까 이정도는 여기계신 탈모고수(?)님들은 이미 몇번을 겪었던 일입니다.
이겨내세요. 그래야 앞으로 살아나갈수있는겁니다.
님에게 좋은결과가 있길빕니다.
아참 다른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세요.
경거망동(맞나?)하시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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