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렇답니다. 물론 들어와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대학생입니다.
학교 가기도 모하고 방학해서 노가다 뛰는데 그놈의 안전모때매 더빠집니다.
그래서 생노가다를 힘들어서가 아닌 머리가 빠져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렇다구!!! 다른일 할수 있는것도 없는 우리한테... 저한텐 마지막 돈벌기회를 잃어버린 겁니다. 흑흑...군대 쫄딱우들은 전화하면 그럽니다...김병장님!
여자가 줄줄이 따라다니잔습니까 여자좀 소개시켜 달라고... 개새끼들...
그놈덜이 아마 지금 저를 보면 못알아보지 않을까.... 저두 이런 싸이트는 첨으로 온검니다. 이식수술은 얼마나 드나 대충 알아볼려구,,, 조금 하면 조금 받겠죠?... 2학기 학교가기가 무서워요오!!...흑흑..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런 심정 아무도 모를겁니다. 우리들밖엔.... 대머리는 맨날 나쁜놈이고 지독한 놈으로 나오는 영화가 왜 그런지 알거같습니다. 저는 요즘 병원에 다닙니다.
첨으로... 그냥 피부과에 다닙니다. 별 효과 없습니다. 병원비만 6,7만원씩 일주일에 날라갑니다. 역시 그냥 한번에 심어버리고 마는게 젤 속편할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말을 합니다. 예전에 너는 무엇이든지 다 할거 같은 그런 놈이었다고.. 물론 좀 놀기도 놀아서 깡이 조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자신감 하나루 버텨온 23년이 이젠 ... 어떻게 하면 머든 피해서 다닐수 있을까... 생각밖에 안드는 나를 보면서 정말 저도 미칠뻔했습니다. 180도 사람이 바낍니다. 이거 한방에...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정말 억울한.. 그리고 사람을 바꾸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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