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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는 싸움도 망설이게 되네요

  • 10년 전

  • 1,302
7
정말 쥐어패고 같이 싸우고 싶었던 놈이 하나 있었는데
그놈이 제 목을 꽉 쥐고 손톱으로 목살을 꽉 누르더군요.
보통 이쯤되면 주먹 하나 날리고 싸움을 시작하지 않습니까 나이 30이 넘어서
다투게 된게 창피하지만 저도 머리끝까지 나서 주먹을 날리려던 차에..
순식간에 든 생각.. 아 싸우면... 만약에 싸우면 머리를 서로 잡는건 거의
필수적이고 아 싸우다가 머리 쥐어뜯기면 내 정수리에 머리는?
이생각이 불시에 스치더군요. 겨룩ㄱ 어버버 그냥 끝나버렸습니다.


물론 싸우면 안되고 나이 30이 넘어서 싸우는건 흉한건 아닌데
일방적으로 당하니까 열받네요 목에는 손톱으로 쥐어져서 그런지
피가 났고 상처가 났습니다 흉터질수도 있네요 .

정말 이렇게 당한게 분한데 싸우다가 머리털 쥐면 머리털 뽑힐까봐
싸우지도 못하네요. 부모님은 당하고 왔다고 속상해 하시고..
에효 탈모는 마음대로 싸우지도 못하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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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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