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방금 전에 미녹시달 사용기 좀 보려고 미녹시달 게시판에 갔는데 읽을 만한 글 찾기가 어렵군요. 쩝, 그나저나 거기서 재밌는 말을 봤습니다.
'관찰을 해본 결과, m자형의 경우 대부분이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깊게 파이는 듯 하더군요.'
라는 말인데, 그거 혹시 가르마와 관계되는 거 아닐까요? 전 탈모 전에 드라이를 주로 썼었는데 오른쪽 가름마를 탔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이 더 깊게 넓게 파였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왼쪽 가름마를 탄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어느 정도 상관이 있지 않나 하는군여.
생각해보면 전 고등학교 때부터 징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땐 드라이를 하면 머리 모양이 유지되었었는데 고등학교 때부턴 바람이 불고 그러면 머리 모양이 망가졌거든요. 그때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것이 아닐까하는 군요. 머리 속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상병 5호봉 정도 때부터이고... 그 때 중대장에게 스트레스 받은 것이 주효 했던 듯 합니다. 그 때가 상병 2-3호봉 정도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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