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윗머릴 길게 하고 다니다가 저번달 부터 짧게 자르고 다닙니다.
짧으니깐 괜찮더군요. 일단 바람불때 머리가 흐트러지는 일이 없는게 가장
좋구요 그리고 기분전환도 되구요.
근데 머리를 스포츠로 깍으면 좀 그렇지 않을까요? (님의 상태를 본적은 없지만..) 그냥 적당히 지금 스타일 보다만 짧게 잘라보세요. 너무 짧게 자르면
증모제 쓰기도 그렇고 또 혹시 두피가 너무 심하게 피춰서 머리 자랄때까지
이더운 여름날 계속 모자 쓰고 다녀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깐요...^^;
그리고 5년만 기다리면 확실히 됩니다.
힘내고 활기차게 살아갑시닷!!!!!!
....T.T wrote:
> 이구,,, 탈모가 시작된지도 이제 거의 3년차에 접어드는군여....
> 지금 상태는 밝은 조명아래서 보면 가르마탄 부위가 훤히 드러나는정도구여.,
> 그 안하구 주위도 쫌,,,
>
> 헉,,, 사실 별로 안밝아도 훤히보이려구 하구있씀다...
> 그래서 머리를 스포츠형으로 짧게 자르려구 하는데... 큰맘먹구여..
>
> 보기 흉할거 같기도 하구해서 망설이구 있슴다....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 하두 증모제로 잘 위장하구 다녀서리 여자친구도 몰르는데,,,
> 짧게 잘르면 티가 너무 많이 나지는 않을런지,,
>
> 쩝,, 머리 땜에 스트레스받는 것도 이제 지겹군여,..
> 5년만 참으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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