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26세된 남이고요.. 대딩 4년입니다.
탈모가 중기로 접어들고요.
뭐.. 고통이야 이루 말할 수 없죠..
다들 경험자시니.. 말안해도 아시겠죠..
이젠 화려했던 과거를 되새김하며 지낼 수 밖에는..
여러가지 생각해본 결과..
아니라고는 하지만.. 확실히 컴과의 관계는 부정할 수 없는듯해요..
저희 집은 유전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 또래 중에선 빨리 컴을 접했어요.. 초딩 2학년때부터 집에 컴을 끼고 살았으니까요.
전자파를 많이 쐬는 앞머리쪽에 그 효과가 확실히 미치는 듯 하고..
친구들을 봐도.. 컴과 가까이 지내온 녀석들은 거의 확실한 탈모증이 있군요..
모양도 비슷하고..
항상 잘생겼다는 말만 들어오며 살았는데..
이젠 밖에도 못나가고 방학때 쳐박혀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서 비디오 빌리러 다녀왔습니다.. 후후
퀴즈퀴즈하면서 아이큐도 100으로 올렸고요..
근데.. 퀴즈퀴즈하는 사람들.. 거의 초딩아님 중딩이네요..
요즘 탈모 연령이 낮아지는 것도.. 컴때문이 아닌가 해요..
애덜들이 어렸을 적부터 컴을 많이 접하기 시작하잖아요..
그럼~~~ 모두들 희망가지고요..
매일 놀러올게요..
아.. 전 요새 마이녹실 3%라는 걸 바르기 시작했어요..
프로스카를 먹고싶지만.. 구할 방법이 전혀 없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