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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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드디어 심었습니다.^^

  • 10년 전

  • 1,037
8
안녕하세요. 37살 남자입니다. 전 군생활 하던 99년도붙 정수리쪽이 슬슬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때는 별

개의치 않았습니다. 군생활이 힘들었으니까요. 중대장이 "저 새퀴는 뒷모습은 지단인데 왜이리 축구를 못하

냐" 이럴정도로 급속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제대하고서 시작한 일이 영업직이었습니다. 더 빠지기 시작했죠

친구가 아는 병원에서 처방전없이 파나드란 약을 구해주어 4등분하여 하루에 한조각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가 나는듯 하더니 그것도 잠시 그냥 더이상 빠지지 않는 상태로 유지가 되었고 그때부터 흑채를 뿌리며

살았습닏. 정수리가 주먹만큼 비어서 자신감있는 사회생활이 불가능했으니까요. 그러던 중 와이프를 만났고

결혼하기 1달전에 머리 얘기를 조심스레 꺼냈습니다. 그동안에는 흑채를 열심히 뿌려서 걸리지 않았거든요.

길길이 화내더니 곧 체념한듯, 어성초 비누와 어성초 스프레이를 사오더군요. 어성초 비누로 머리를 감고 스

프레이를 썻더니 머리가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존 모발이 굵어지며 좀 덜 빠지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살던 중 흑채 뿌리기가 너무 불편해서 4일간의 휴가를 내고 강남까지 올라가서 어제 3000모를 심고 왔습니다.

얼른 득모해서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검색 하던 중, 이런 대단한 사이트를 이제야 알

게되어 가입하고 글을 남기네요. 6개월후 꼭 득모해서 사진 올리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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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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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