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저의 두번째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그동안 참 맘 이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기있는분들의 솔직한 글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가 되곤합니다.
두번째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여 끝나기 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전 약 4년전쯤, 선우 이벤트라는 결혼정보 회사에 등록을 했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말이죠..전 당시 건설 현장 기사였죠.
전화하니 담당자가 찾아와서 한번 외모를 보더니 가입을 시켜 주더군요.
전 당시 머리가 약간 M 자 엿죠..
친구는 머리숱하나는 풍성 했구요.
35만원에 10번의 만남을 일년안에 주선하기루 햇엇죠.
결국 가입을하고 30전에 앤이라두 만들어 볼 , 그리고 머리 더 빠지기 전에
어케 해야 된다는 경박감두 있엇구요.
첫만남의 여자..전사실 여자의 외모를 보지 않았습니다.
절 좋아해주는 여잘 찾고 있엇죠.
특히 헤어 스타일과 몸매때문에 제가 선택할 정도의 여유가 없었던거죠.
약 1년간7차례 만낫습니다.
그런데 1번의 만남이6차레 2번 만남이 1차례 였습니다
여자가 거의 싫다구 하더군요.
전 그래두 그 와중에서 하나 되겟지하는 맘에 열심히 나가구 최선을 다햇엇죠.
잘 되지가 않더군요..
근데 저의 커플 매니저는 주로 수수한 타입의 여자를 소개 시켜 주더군요.
제친구는 좀 생긴편인데 주로 미인형을 소개 시켜 주엇구요..
제가 외모가 좀 그러니간 눈이 낮을거 같은 여자만 주로 소개를 하는거 같앗습니다. 그중에 한가지 에피소드..
커플 매니저가 강원도 원주에 서 만나라구 하더군요.
순진한 제가 마다하지 않구 원주까지 빛내고 광내구 해서
원주역 근처 커피솦에서 만낫습니다.
커피솦에 가니 먼저 와 잇더라구요..
그런데 그녀는 절 보는순간 나이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보더군여 맞는지.
맞다구 하니 실망감을 느끼더군요.
잠시 이런저런 애기하다..
약 15분정도 애기하다 일하러 가봐야 된다구 가더군요.
골프장에서 일하구 잇다구 하더군요.
원주까지가서 15분 만나서 애기할라구..
그시간 투자해 가면서 갔던 것입니다.
넘 황당하구. 어이가 없더군요.
나중에 커플 매니저한테 전화 햇더니 미안 하다구 하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7번을 만났습니다.
약 1년이 흘러갓죠..1년안에10번소개인데 7번이니 3번 남앗죠..
근데, 이제 연락도 안하더군요,
소개해주겟다구 하면서, 전화두 안주고,
3번 넘어갈려는듯한 눈치엿죠.
제가 직접 담당자 김 모 커플 매니저 에게 전화를 햇었습니다.
그랫더니 담당자가 바뀌엇다구 하면서 잠시만 기달리라구 하더군요,,
그러면서 전화 연결하면서,
커플 매니저왈!! XX 선생님 전화받으세요.
XX: 누구세요
커플매니저:저기 머리 약간 벋겨진 사람 잊자너여,
XX : 네 알앗어여..
전화를 연결하더군요..
그런데 약 20분을 기달려두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정말 화가 나더군요.
제가 한마디루 머리벋뎌진놈으로 일명 상통 하고 잇엇던 것이죠.
이름보단 난 벌서 거기서 머리 벋겨진 넘 이 되고 만거죠.
그래서 잘 연결두 안되구하니.. 일부러 자꾸 피하게 된거 같더군요..
정말 돈내구 고객한테 이런 푸대접을 받아야 되는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제가 화가나서 전화를 팍 끊어버렷습니다. 기다리다못해 열받아서..
그래서 남은 3번은 포기하게 돼어습니다.
전에 머리가 그나마 좀 잇어서 그런데두 가입두 됏는데.
이제는 받아 주는데두 없을테구..
대부분 결혼 정보 회사는 대머리는 사절, 이런 약관이 있더군요.
여자들이 대부분 시러하는 타입이라구 해서 그런가보죠.
에이, 좇같은 세상, 대머리는 사람 아니냐..
대한민국은 왜이리 대머리에 대해 이상한,신기한 눈초리로 보는건지..
차라리 대머리 의식 안하는 외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난 언제 좋은 평생 배필을 만날련지..
자유사랑의 노력은 계속 이어집니다..
시간나는데루 글 계속 쓰겟습니다..
앞으로 하고싶은 말도 넘 많군요..
그동안 맺힌게 넘 많아서..
지금은 어느정도 헤탈이지만.
아직도 괴로운건 사실 입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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