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시구요.
제가 복용기쓸때 2년치를 보유하고있다는말을 해서 이글을쓰신거같은데.
저도 필사적으로 의약분업시행되기전까지 수량확보를위해서 노력한끝에 이만큼 구한거죠. 더사놓으려고했는데 돈도돈이지만 그놈의 유통기간땜에 더사놓지도못하겠더군요.
며칠전 약샀던 약국가서 물어봤죠. 처방전없으면 살수가없답니다.
한4군데갔더니 미안하다면서 안된다고하더군요.
저도 구할수만있으면 구해서 동지여러분께 도움이되어드리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약국에서 약을팔아야 약을사던지하죠. 제가 이계통에 빠삭해서 약국이아닌 다른루트로 약을 구할수있는 능력이있다면 그렇게 해드리고는 싶은데.
안타깝지만 죄송하다는말씀밖에는 달리 드릴말이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과똑같은 사람입니다.
약국에서 약안팔면 약구할수없고, 약국에서 바가지씌우면 그냥 바가지 쓸수밖에없는 그런 소시민대머리입니다.
그럼이만...
약간 대멀 wrote: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사는 약간 대멀이라고 합니다. 29이고요. 직업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저 이름가지고 3행시 지으면 꼭 대머리 쪽입니다. 앞이마에 이랑 고랑 지어서 콩심으면 딱 좋겠다 그럽디다. 그래도 아이들하고 있으면 즐거워서 그런데는 신경이 별로 안쓰이는데, 아침에 머리 감을때만 되면 괜히 열 받습니다. 다행히 프로스카먹으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프로스카를 좀 구해주실수 있느냐고 여쭈어 봅니다. 이놈의 나라는 어떻게 된건지 프로페시아가 보험적용이 안됩니다. 처방전 받아도 1달치 정확하게 28일치 밖에 안주더군요.
> 동지들을 규합하여 우리도 이익단체를 만듭시다. 그래서 우리도 정치적 세력을 형성합시다. 그리고 다음 선거에는 좋은 발모제 만든 사람을 꼭 뽑아줍시다.
> 화이팅! 아자. 아자자자잦.......
> 더운데 수고하시어요. 아! 멜 주소는
>
twodle@hani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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