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Re: 저에게 조언을해주세요.제발...저21살인데요...

  • 26년 전

  • 1,094
0
저의 작년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꼭 그랬죠.. 머리가 3자로 올라갔네?.. 라고 인식했을때가 4월..

그래서 전 4월은 잔인한 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가닥..15가닥.. 처음엔 그럽니다..

그뒤에.. 겨울까지는 탈모가 멈춘듯 하길래..

맘 놓고 다녔죠..

그런데.. 겨울을 나고 나니..

거의 100가닥에 가깝도록 머리감을때 빠지더군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쿠쿵...

완전히... 깊숙한 3자에.. 머리속이 훵~~~

눈물났습니다... 흐... 이젠 도저히 멈추질 않고.. 바닥바닥..이마가 올라가는군요..

저도.. 아버지쪽은 대머리가 없습니다...이마가 좁아서 스트레스를 받으셨답니다.. 작은 아버지들도요...대신... 어머니쪽엔.. 머리까지신 분이 상당수 됩니다...

뭐... 아들은 어머니쪽을 많이 닮는다 하더군요.... 역시나입니다..

초기 탈모의 고통.. 정말 자살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도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일어나서 잘때까지.. 한시도 머리걱정을 안할 때가 없습니다...

그나마 위안은.. 이곳에 와서.. 합니다...

그냥.. 맘 편히 가지시고 스트레스 안받으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정회장(뜨거운것이좋아) wrote:
> 고3때부터진행된 탈모가이젠 절정에 다랐습니다.정상이겟지한게 여기까지올줄은..꿈에도 몰랐습니다.머리를 단발로 다니다가 올마전에 스포츠로밀었습니다.머리감을때 20가닥 젤바를때15정도...매일 이젠 정말힘들어요. 젤바를때 보면 이젠 머리안이훤히보여요.특히 가마가 이마는 3자로 약간 이구요.밖에 나가는게 싫어요.나의고통을 누가알런지.이젠관심사가 모두머리입니다.이제군대가는데 신경쓰구 게다가 비누로 감는다는데 여러분아시죠?비누로 하면 사그리바지는거........정말두려워요....친가쪽에는 대머리 없는데 외가는 거의다인데제가 외가를 ......여러분 초기에 잡을수는 있는건지 알려주세여.병원에도 갔었지만 별이득이 없네여/......경험많은여러분이 알려주세요.....지금이라도 탈모가 중지 됬으면좋겠어여....감사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