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탈모에 관한 주 치료는 프로스카와 미녹시딜만이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 두 약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들이 다양하게 있어왔지만 그리 주목할만한 거은 없었고 일부 관심이 가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확실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개할 경우 여러분에게 혼란만 줄것 같아
이제까지 거의 언급을 안했었습니다. 그중 xandrox란 제품에 대한 질문이 있고 또 미국 탈모사이트를 보시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것 같아 약간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xandrox 란 것은 주 성분이 미녹시딜에 azeleic acid를 첨가한 약품입니다. 이 제품은 5%와 12.5% 두 가지로 나와있는데 즉 첨가된 미녹시딜의 양이 5%냐 12.5% 냐에 따라 크게 구분됩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째 azeleic acid란 성분이 추가되어/있고 둘째 미녹시딜 의 농도가 12.5%로 만들어져 있다는 겁입니다.
azeleic acid가 두피에 발라을때 남성호르몬이 모근에 작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즉 프로스카를 먹는 것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는 주장에서 만들어졌는데 아직 정식으로 검증을 거치진 않았습니다.또 기존 제품들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대부분이 과대선전이었죠. 이 성분 역시 그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은 농도가 높을수록 효능이 크다는 주장에 따라 기존의 액체상태로 만들수 있는 미녹시딜이 5%가 한계인데 반해 특수처리를 거쳐 12.5%로 만든것입니다. 다만 이 주장 역시 5%이상은 아무리 농도가 높더라도 효과가 같다는 주장도 있고 공신력있는 보고도 나오지 않은 상태라 100%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 약을 만든 회사나 일부 모발전문의들은 이 약이 기존의 프로스카로 효능을 보기힘든 앞머리라인이나 m자로 파인 부분에 효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일부 보고나 제가 몇 분들에게서 관찰한 경험은 앞머리부분에 아주 가는 털들이 올라온다는 정도의 결과를 볼수 있었고 다만 아직 이 올라온 머리들이 외관상 의미있게 굵고 길게 자라는 정도까진 아직 경험을 못 해봤는데 이 부분은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것 같군요.
제 생각엔 프로스카나 프로페치아를 위주로 쓰며 효능이 떨어지는 앞부분이나 기타 부분에 한번 써 볼만은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글쎄요 과연 미녹시딜 단독제재에 비해 가격대 효능이 뛰어날지는 뭐라 말하기엔 아직 미흡합니다.
다만 미녹시딜제재의 일종이며 미녹시딜보다는 일단 효능이 아주 커지는 않더라도 효능이 떨어지진 않으므로 소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관심이 있는 분들은
http://www.regrowth.com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
다만 너무 큰 기대는 가지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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