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탈모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는 이해하지만
너무 그렇게 집착하는건 정신건강에 치명적 입니다.
님이 대머리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안되시길 바랍니다.)
만일 징조가 확실히 보인다면 그때가서 대책을
세우시구요....
(그래봤자 프카,미녹,가발,증모제가 다 이지만...)
지금은 조금은 여유를 가져 보세요..
님을 보니 몇년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이고 가발쓰고 다녀요... ㅜ.ㅜ
M불안 wrote:
> 저는 현재 고인이 되신 분을 의심할 수밖에
> 없는 상태입니다... (외할아버지 죄송합니다)
> 탈모에 대한 정신적 초기증세?... 그쯤 되는 것 같아요...
>
> 친가쪽은 이상이 없어요. 근데 외가쪽이...
> 제가 7살 때 외할아버지가 분명히
> 대머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나이 때문에 피부 노화로 머리가 벗겨진 것인지
> 원래 대머리이셨는지는 모르겠어요)
>
> 그런데 외삼촌 두 분은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 이렇다면 제가 대머리가 될 확률은
>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은가요?
>
> 유전될 확률이 가장 높은 자식에게는 유전되지 않고
> 확률이 낮은 손자에 유전될 수 있다는건 참
>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외가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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