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wrote:
> 안녕하세요! 쉬리입니다
> 여기에 가끔식 들어와 보는데 너무 답답하군요
> 너무 FDA에 얽매이는 사람이 많아요
>
> 저두 마이녹실 3%와 5%를 써보구 프로스카1년하다가 지금은 프로페시아로 바꾼지 2달되는 사람입니다.
> 효과는 못봤구요...
> 그래서 자꾸 스펠라707쪽으로 관심이 가는군요...(뉴스에 나와서..)
> 너무 비싸서 지금은 스펠라707샴푸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스펠라707다 할려면 27만 5천원이거든요...
>
> 여러분!!
> FDA 거기서 공인해줬다고 효과를 봤습니까?
> 마이녹실 그거 중단했다가 전 완전히 망했습니다
> 바르기 전 상태하고 바르다가 중단한 상태하고 말도 안되게 많이 차이나더군요.
> 프로페시아?
> 그거 효과 있다는 분들 있습니다
> 그러나 효과 있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완벽한 효과있습니까?
> 대체 어느정도 입니까?
> 탈모억제?
> 약간의 머리숱 증가?
> 앞머리 많이 난 사람 있습니까?
> 있다면 얼마나 됩니까?
> 참고로.. 전 M자 탈모입니다
> 스펠라랜드에 가보면 의심나는 점도 있긴 합니다
> 임상실험중이라니 몇달뒤에는 그 결과가 나오겠죠..
>
> FDA 거기에서 승인 받으려면 얼마나 어려운줄 아십니까?
> 임상실험 결과와 문서 조금... 그정도로 승인 받을줄 아십니까?
>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입니다.
> 거기서 승인받으려면 트럭 몇대분에 문서를 넘겨야 합니다.
> 그렇게 하려면 돈도 엄청 많이 들테구요..
> 거기에다가 시간도 엄청많이 듭니다.
> 한국에서 나온 제품이면 무조건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하지만 사람은 다 체질이 틀립니다
> 어떤 사람이 무엇으로 효과를 봤다고 해서 자신도 그것으로 효과를 본다는 법은없습니다..
> 물론 의학적으로는 마이녹실과 프로페시아겠죠..
> 하지만 한의학적으로 치료한분도 계실테고, 심지어는 일본에서 들어온 기계인데,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그 기계로 머리가 많이 난 분도 계십니다.
> 그 기계가 600만원 이라는 군요...
>
>
> 결론적으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거는...
> 너무 FDA에 의존하지 말자는 겁니다.
> 그리고 스펠라707은 임상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는 겁니다.
>
님께서는 스펠라를 믿고 계시는것 같네요.
솔직히 저는 스펠라는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너무 비싸서..)
하지만 제 회사 동료가 사용하는것은 본적이 있습니다. 올초 새로운
치료제가 나왔다고 대대적으로 선전을 할때 그 사람이 3개월정도 거금을
들여서 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마디로 가격대 효과가 꽝인것
같더군요. 물론 그 사람도 그 제품을 욕을 하고...
물론 미녹이나 프로페시아가 모든 사람한테 효과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임상실험으로 평균적 데이터가 있고 효과를 보신분도
많은것으로 압니다.(가격대 효과로 보면 스펠라보다 우수하다고 하네요)
왜 우리가 무조건 한국것을 배척하겠나요? 우리도 한국사람인데...
하지만 같은 나라 사람이 우리의 아픔을 이용해 등쳐먹는것을 무수히
보았기에 솔직히 믿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더구나 그렇게 확신을 하면
스펠라도 의약품으로 등록을 하면 우리도 믿음이 더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것은 입에서 입으로 전파가 되는 소문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인터넷이 발전한 시대에 그쪽 싸이트 관계자들이 하는
행동은 의심을 충분히 살만하니까요.. 답변도 안해주고, 거의 제품만
써라는 그런 대답... 글쎄요.. 믿어야 하나요?
님이 스펠라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시는것 같은데, 그렇게 사용하고 싶으시면
사용하셔서 좋은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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