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올만에 글을 올리네영.
그동안 모든걸 이해하고 살아가다가 이렇게 다시...^^
이젠 담주부터 개강인데 흐미...벌써부터 떨리네영.
설레임으로 떨리는건 아니고영.
다들 아실듯....
새학기가 되니 후배들도 복학하고..연락오고
만나고는 싶은데...헐...
친한 아그들만 만나져.
얼마전에 한 여자 후배랑 남자후배가 울집에 왔었는데
후배가 하는 말이 머리가 다 어디갔냐고...옛날에는 안이랬는데
왜 그러냐면서리....
머리 밀면 대머리 된다고 하고...참고로 여자후배는 미용사에영.
마지막 한마디가 히트였져.
얼마 있지도 않은 머리 다 뽑아버린다고....헐..ㅡ.ㅡ++
화장실에 쳐박혀서 담배만 피웠어영.
하지만 어찌하겠나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아야져.
그게 정신 건강에도 좋아영.
그날 일은 그날 잊는게 아주 좋더라구영.
동지 여러분도 힘들어도 다 잊고 사세영.
참 저밑에 보니깐 자살 하고 싶다던분 있던디....
그럴 용기 있으시면 저같음 던 벌어서리 머리 심겠네영.
저는 아직 학업 포기하고 던벌 용기도 없고 죽을 용기도 없어서영.
그럼...다음에 또 ...
저는 스트레스 풀러 포트리스나 해야겠네영.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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