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쉬리님...
저도 올해 23살인데 탈모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답니다
대학1학년때는 정말 이마가 넓어도 스포츠로 밀면 어리다고 보았는데.....
그리고 군 산업체에 갔답니다 돈도 좀 벌구 사회생활도 하고싶어서요..
근데 제대한 지금 퇴직금 170만원이랑 제가 모은돈 200만원으로 전
이식수술을 고려중입니다...산업체도 스트레스가 아주 상당하거든요...
제대하고 오늘 선배들이랑 술을 한잔 먹었는데 (제딴에 짧게친다고
쳤는데) 나보구 너 왜이리 삭았냐며 그러더군요...흑흑
여자친구도 날 찰려구 그러구 ..정말 팍 죽어버리고 싶네요
오늘 결심을 했습니다
악착같이 돈 모아서 머리심고 헬스해서 몸도 멋있게 키우고
제일 중요한건 공부도 열심히 할겁니다 전 머리는 좋걸랑요...
쉬리님도 너무 무기력하게 살지마요
우선은 자신감부터 회복하구 산업체알아볼때
컴퓨터 관련 자격증따서 전산업체에 취직하세요
그게 편하고 스트레스도 적지않을까 하는 제생각입니다
회사 잘골라야 되요 그리고 술먹는다고 돈쓰지말고
악착같이 돈모아 꼭 성공해야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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