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모발력 사용하신분들이 계시네요
이게 그렇게 효과가 없나요?
음..
난 어떨런지..
난..프로페시아도 효과 못봤는데..
머 사람마다 다 다르니..한번 써보죠 머...
(얘기 들으니.. 장모님이 삼개월치를 한꺼번에 사두셨다네요..
삼개월치 사는게 더 이익이라나 머라나..)
이왕 쓰는거 한번 써볼껍니다.
더 탈모가 진행된다면..
제가 안쓴다고 말 안해도 우리 장모님이 알아서..
그 이전에 저의 허니가 알아서 장모님께 말씀 드리겠죠 머..
전..
제 머리이지만..
절 위해서라기 보다는 딸을 위해서이니..
오늘 유진이가 머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아빠..
아빠..공애기..공애기..
허...
공애기가 뭔줄 아십니까?
공애기는..고양이를 말하는겁니다.
허..황당해서...
유진아 아빠 머....공애기가 머..??
하니깐..
유진이 한다는 말이..
공애기 이마..아빠 이마...으앙....이라고 하더라구요..
헉....
어린이의 관찰력이란..
무섭습니다.
원숭이에서 공애기까지..
담엔 어떤 동물로 둔갑될지..
유진이에게 동물의세계쪽으론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해야하는걸까요?
담에 코끼리라고 하면..
전 어쩝니까..??
어쨌든..
모발력..사용하고
제 머리가 더이상 탈모되지 않도록 빌어봐야 겠습니다.
검정콩...모발력...
한달동안 열심히 합니다.
지켜봐주십시요
비장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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