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성입니다....
일단 저희집안에 외가 친가에도 탈모있으신분이 없는데
아버지쪽이 머리숱이없기보다 머리얇기가 굉장히 얇으십니다. 특히 아버지가 머리까진사람은 아니시고 모발이 얇으신데 생머리입니다. 근데 저는 곱슬머리에 딱 모발굵기가 아버지와 거의 같은데
중고등학교때 반삭을하거나 사진을보니까 앞머리도 엠자이고 머리숱이 없기는 하던군요.
그렇게 탈모는 생각없이 지내오다가 23살 전역을 하고나서부터 이상하게 앞머리와 윗머리 숱이 점점 적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별생각없이 지금까지 지내오다가 약간 한 두명씩 간혹 탈모가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ㄱㄷ대학병원에가서 검사결과 일단은 초기에서 조금넘어 간거같다하고 하더군요 모발굵기도 괜찮지만 턱걸이 수치였구요 그래서 6월중순에 그냥 근처병원가서 진단받고 역시나 탈모라 진단을 하고 일단 프로페시아를 복용해보라해서 아직 한달까지는 먹지 않았는데 있는 머리라도 얼른 지키려고하는데 그냥 무턱대고 약만먹어도 되는지모르겠습니다..제가 아직 정보같은게 무지해서.
사진은 안그래보이는데 앞머리를 그냥 일자로 내리면 딱봐도 숱이없는게 티가 나거든요 저렇게 가르마를 안타면
지금부터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될까요..
그리고 앞에 엠자 모발이식을 하고싶은 의지는 100퍼센트인데 글을 읽어보면 정말 무언가 복불복인것같구
뒷머리 모발수 굵기에 따라 좋지않을수도 다는 말도 그래서 막상병원가서 상담하면 약간 돈벌이식으로 수술할까봐 겁나서 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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