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고민중인 88년생입니다.
저희 친할아버지께서 머리가 많이 훤하셨고
저희 아버지도 머리카락이 별로 없으셔서 저도 탈모에 대해 항상 긴장하고 있습니다.
숱은 많은 편인데 모자를 써서 머리카락이 눌렸다던지 땀이나서 머리에 물이 좀 젖고 나면
주변사람들이 혹시 탈모냐고 물어봅니다. 친구들은 장난처럼 놀리기도 하고..
그래서 피부과에 방문해보니 숱이 많이 빠지긴 했는데 아직 탈모는 아닌것같고 일시적인 스트레스 등 잠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것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녹시딜을 처방해줬습니다.
6월 3일부터 바르기 시작해서 스프레이형으로 된 미녹시딜을 120ML 한달정도에 다 썼네요
(1일 총 투여량을 2ML초과하지말라고 해서 딱 2ML정도씩 쓰면 2달정도 사용하는걸로 계산되는데
벌써 다 써서 오늘 스포이드형 200ML미녹시딜을 다시 샀습니다)
제 경우는 미녹시딜을 처방받아 치료하기 전에 생활 습관이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항상 머리 헹구는데만 5분 걸릴정도로 머리 관리 잘하고 자극도 주고
두피맛사지도 잘 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큰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미녹시딜 바르고 나서는 1달 조금 넘었는데
쉐이딩현상도 크게 없고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네요(올려놓은 사진을 보니 크게 잘 모르겠기도 하고^^:;
두번째 사진은 미녹시딜을 바르고 난 사진이네요 물기가 있는데 저정도면 괜찮은거 아닌지 )
과거와 현재 사진 올립니다.
앞으로 치료 및 예방차원에서도 계속 쭉 바를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발라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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