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그래도 머리를 기르거나 모자를 쓰면서 가리고 다녔는데, 취업을 준비하면서 머리를 짧게 잘라보니 넓은 이마가 보기 흉합니다 ㅜㅜ
이곳저것 비용을 문의하고 알아보니 못해도 최소 300 이상은 들어갈 것 같은데... 학생 신분에 집안 환경도 넉넉치 않아 많이 망설이게 됩니다. 적응 기간이 꽤 걸린다는 이식수술 특징 상 아직 취직 전 시간이 있는 지금 해두는게 정말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
괜히 대출 받거나 부모님께 부담드리지 말고 직장을 잡고 천천히 하는게 좋겠지요...? 머리가 복잡합니다..
형님들 몇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 이식 수술 후 직장에는 언제부터 출근하셨는지, 그리고 고객을 대하는 영업직 같은 경우에 아무래도 얼굴을 마주해야하는데 아직 아물지 않은 상태로 괜찮으셨는지.. (살이 붉어지는 게 티가 많이 안났는지 궁금합니다)
2. 신입사원이 아무래도 수술을 한다면 눈치가 많이 보이겠죠? 탈모의 고충은 같은 탈모인이 아니라면 공감을 못할테고..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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