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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M자때문에 가입했습니다 (사진有)

  • 10년 전

  • 1,354
11
25세 남성입니다.
탈모가 있다는건 예전에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땐 딱히 신경을 안 썼던 것 같습니다...
약 처방받고 먹고 하는 게 귀찮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는지...후회가 막심합니다.
올해 드디어 정신차려서 4월부터 프페 카피약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5월의 어느날 거울을 보다가...이마 양쪽이 눈에 띄게 휑한 걸 발견했습니다.
그때부터 머리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ㅠㅠ
탈모는 진행을 늦출 수만 있을 뿐 치료할 순 없다는 냉엄한 현실이 저에겐 너무 큰 고통입니다.
왜 미리미리 신경쓰지 않았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후회합니다.
가끔씩 올라오는 탈모 초기인 분들의 상담사진을 보면 약간 부럽기도 합니다. 아직은 지킬 수 있으니까요.
저는 지킬 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진 첨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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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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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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