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숱 정말 많아서 다들 부러워하는 사람 + 본인은 귀찮아했습니다.
특히 친동생을 어렸을때부터 탈모라 많이 부러워했었죠. 저만은 정말 안걸릴꺼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직+이사 로 생활환경 변경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가 와서 뭔가 방아쇠가 당겨진것 같습니다.
친동생(탈모10년차) 의 도움으로, 느끼자 마자 프로페시아 복용하고 미녹시딜 바르기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더군요... 평생동안 약을 거의 안먹어서 잘 들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앞머리서 부터 빠지는 전형적인 유전성탈모입니다. 이미 3자 구석부분은 3센치 이상 빠졌구요...
친동생 의견으론 속도가 무척 빠르다던데 그래서 머리스타일도 바꿨습니다. 내림머리로
효과는 없어서 계속 먹고는 있는데 부작용이 심하군요... 성욕도 안생기고 머리도 좀 멍합니다.
미녹시딜은 쉐딩이 심해서 다 팔아버렸습니다. ㅠㅜ
이제는 스킨헤드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젊으니까 젊을때부터 스킨헤드+안경으로 치장하고 다니면
나이먹어도 다들 원래 그런줄 알겠죠... 다들 힘내세요... 전 힘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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