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들의 효능이 없다니 제가 우울해 집니다. 사실 우리가 할수 있는 방법이 많지가 않은데 조금 안타깝군요.
원칙적으론 1년정도는 사용하고 미녹시딜의 계속 사용여부를 결정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효과는 없이 더 빠지는 느낌이 드는 상태에서 너무 막연한 권유인것 같고 제 생각엔 6개월정도 사용했다면 판단의 시기는 된것 같군요.
그러나 실제로 머리가 더 빠지는지 , 빠져도 예전보다 진행이 늦추어지진 않았는지 솜털이 의미있게 자라는지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하고 결정하세요.
실제로 초기에 약발이 오를때 더 빠지는 경험을 많이 하는데 이런 시기가 지나고도 과연 많이 빠졌는지 불안감에 과도하게 약효를 평가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좀더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약을 중단하면 그 상태부터 다시 예전의 탈모형태로 돌아가지 약을 안 사용한 경우보다 더 빠지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은 정말 약이 더 탈모를 유발하신다면 안 하실것 같은데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리고 프로페치아를 복용하는걸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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