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학생입니다.
원래 태어날때부터 m자 머리였고 이마도 매우 넓게 살아왔습니다ㅋㅋ
원래 모발도 엄청 두껍고 건강해서 미용실가면 검은색으로 염색했냐고 물어볼 저도였죠.
그냥 검은색 직모가 좋아서 파마나 염색 한번도 안하다가
작년 봄쯤엔 집에가다가 왠지 파마한번 해보고 싶어서 싸게 3만원 주고 했습니다
싸게 한 만큼 좋은 약품을 쓰지는 않았겠죠ㅋㅋ
파마도 맘에 안들게 되었고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고 머리카락도 얇아지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원래도 m자머리에다 이마가 넓고 머리에 땀도 많이나는 유형이라 앞머리 신경 많이 쓰는 편이였는데
머리빠지고 얇아지니 앞머리가 너무 비어보여서 고민입니다.
근데 더욱 고민인건 그 이후로 진행이 크게 일어나는것 같지는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현재 이마라인의 머리가 확실히 옆머리보다 얇고 듬성듬성합니다.
하지만 빠지는 양도 매우 정상적이고 1년동안 더 진행이 된지도 잘은 모르겠는 정도입니다.
본격적으로 탈모가 진행되는게 느껴진다면 당장 치료를 열심히 할텐데
그런게 아니니깐 여러가지 주저하게 되기도 하네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없으신지 또 어떻게 진행되시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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