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탈모가 세상 끝판왕 유전질환인줄 알았는데
얼마전 제가 전립선통 을 앓았습니다.
약 부작용과 비슷한 시기에 왔는데
원인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2-3주만에 운좋게 지금 다 없어지고 있는데
전립선 카페는 실제로 삶을 포기하신 분 소식도 들리더라구여...
한번 결리면 진짜 고질병에 진짜 저는 통증은 없고 회음부 불타는 고통만 겪었는데도
진짜 일분 일초가 미치겠더라구여..... 거기까페 가보면 진짜 탈모는 아무것도 아니란거 느낍니다.
아니 진짜 이 고통이 오는순간 미칩니다...너무 아픕니다.....탈모는 마음은 아프지만...신체가 아프지는 않지 않습니까..
저도 탈모라는 질환에 상당히 받아들이기 힘들어 했었지만 전립선염과 탈모 선택하라면 탈모 선택합니다.
진심입니다... 그 정도로 마음이 아프니 하는 아름다운 말도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니 너무 괴로워하고 하지 마세여...더 큰 고통을 겪으시며 10년이상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셨다면 전립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탈모와는 비교도 안되는 고통에 평생을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고추가 불타고 소변시마다 찌릿찌릿 아프고
한시간마다 소변봐야 하고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등등...
전립선 건강 잘 챙기세여. 특히 탈모인들은 그래야 하는거 아실겁니다.
저도 이번에 절실히 건강관리의 소중함 알았습니다
이번 기회로 탈모라는 질환보다 훨씬 큰 질환들이 많고 남모르게 고통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신체건강하고 탈모만 있다면 약 이식.가발.등등 대안은 많습니다. 그러니 좌절 노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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