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다는 말이 나옵니다. 저는 아직 가발을 사용하지 않아서, 쉽게 그런 결정을 못했는데... 정말이지 신중한 생각을 해야겠네요. 24이구요 이제 대학 2학년생입니다. 피부과에서 남성형 탈모증이라는 증상을 받았구요.
지금은 치료를 위해서, 오늘 '베타베이트'라는 약물을 구입해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탈모진행은 제 생각으로,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시작된 것 같구요.. 군대에 입대했던 그해 98년에, 상당히 빠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까지도 보는 상황이구요. 앞머리가 시원하게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스스로 거리를 다닐때, 쑥스러울정도는 아니지만, 여자를 만난다는 것과 같은 자리는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탈모방지를 위해 치료를 했던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첨으로 이런글을 쓰고 있습니다. 더이상 빠지지만 않아도 좋겠어요. 검정콩을 밥에 넣어서 먹고 있구요,..제대하고서는 머리 빠지는게 더뎌진것 같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닥터모 두피클린저'를 사용하구 있구요. 체질은 땀이 많은 '소양인'입니다.
피부는 깨끗하고 하얀편이구요.. 지성에 가깝습니다. 머리카락은 지금 얇아져서ㅡ 탈모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머리 올라가는 속도가 M자형에 비슷합니다. 꼭 그런 형을 정확히 그리고 있는것은 아니구요.
지금 휴학을 하고서, 스트레스를 거의 안받고서 편하게 생활을 하고 있구요. 잠도 충분히 자고 있습니다. 술은 완전히 끊어버렸구요. 담배는 하루에 한갑 피던것을, 지금은 3일에 한갑정도 피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한지가 지금 3달정도 됐습니다. 그리고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한지는 한달정도 됐구요.
지금까지 저의 모습들을 썼습니다. 꼭 좀 조언 부탁합니다. 어떤 식으로 하면, 조금이라도 지연을 시킬 수 있는지... 다만 5년이라도 지금 상태로 천천히 탈모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느지.. 더이상 나는 것까지는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약품들과,,, 탈모에 있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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