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작년12월까지 탈모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머리숱이 일단 많았고, 머리감을때도 10개미만으로 빠졌고 자고 일어나도 많아야 5개 정도 빠졌었습니다.
아버지도 연세가 60세인데, 마리숱많으시고, 아버지형제들도 대머리 없으십니다. 외삼촌 한분도 머리숱 많으신데, 외할아버지 딱한분만 대머리는 아니고 머리숱 없으셨습니다.
근데 29살되고 올초부터 왼쪽 이마 M자부분이 점점 비더군요.
제 머리 스타일이 옆과 뒷머리는 짧게하고 윗뚜껑부분만 하는 투블럭스타일이라 빠르게 알아차릴수 있었습니다.
이당시 부모님과 친구한테 탈모온거같다고 하니 절대 아니라고 하던 시기였습니다
인터넷 보니까 한번복용하면 평생 먹어야된다는 글들과 성관련 부작용들때문에 먹기 시작했지만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프페를 2일에 한알씩 먹었습니다.
1~2월까지 2일에 한알씩 먹었는데도 계속 하루에 60~70개씩 빠져서
2월말~6월중순까진 프로스카 처방받아 까먹은날 말곤 매일 먹었습니다.
그래도 60~70개씩 계속 빠지더라구요...........
6월중순~지금까진 아보다트로 약을 바꿔서 복용하고있습니다
그래도 60~70개씩 계속빠집니다.
M자는 진행하다가 멈췄는데, 투블럭 머리스타일에서 짧은 옆과 뒷머리 말고 긴 윗뚜껑부분에서 계속 빠집니다.... 윗뚜껑 밀도가 점점 줄고, 연모화되서 이제 속살이 비칠려고하네요
아침마다 비어헤페+비오틴도 섭취중입니다.
전 누구보다 초기복용했다고 생각하는데 유지도 안되네요
..........
1월부터 지금까지 복용했지만 윗뚜껑부분 30%는 없어진거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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