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알수가 없어 wrote:
> 지금 님들은 혹시 중,고등학교때 부터 머리숱이 적었습니까?
> 제가 지금 고등 학생인데 머리숱이 좀 적어서... 불안 불안..
> 머리숱이 적다고 꼭 대머릴가 되는건 아니겠죠?
위에 잘들 써놓으셨군요.
제 상황을 조금 말씀드리면, 중학교때 그리고 고1때까지만 해도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었죠. 고2때부터 시작된 탈모가 지금에야 완전 피크를 이루고 있으니... 참 답답하죠. 전 지금 20대 후반인데, 왜 좀더 이런 싸이트를 일찍 알지 못했을까 그리고 왜 좀더 치료를 일찍 시작하지 않았을까 후회된답니다.
머리숱. 항상 지나면 그립습니다. 그러니까 대학 1,2 학년 때 중고등학교때 사진을 보며 과거를 그리워하고 눈물을 흘렸죠. 그런데, 지금은 대학 1,2학년 때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린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머리만 해도 상당히 많은것이었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잘 아실겁니다.
우리는 그냥 보기만해도 막 머리가 날 획기적인 치료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거 나오기전까지는 어떻게 해서라도 지금 남아있는거 잘 지켜야 합니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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