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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의 가을바람이 이렇게 그리울줄이야...

  • 25년 전

  • 1,163
0
처음 여길 방문할땐 뭔가 방법이 있을줄 알았죠.
그렇게 수많은 글들을 읽어 내려가서는 그다지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구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지와 용기, 희망을
잃지 않을려는 글들이 저의 가슴을 적시더군요.
하지만 글을 읽는 순간만 용기와 의지가 될뿐...
너무나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앞으로 가야할길이
막막 하더군요.
이젠 몇년후면은 길거리를 맘대로 다닐수 있을까?
요즘도 1주일 이상 외출을 하지못했습니다.
아직은 모르는 아버지는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누나 역시 제가 1년전보다 너무 많이
변해져버린 성격에 이유역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아 주지못하는 아픔을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
말하기도 싫습니다.
때가 돼면 자연스레 알게돼겠지만...
아직은 이렇게 지내고 싶은데...
친구도 만난지 오래 됐습니다. 님들처럼 터놓고
친구와 대화도 하고싶지만... 아직은 비밀로 해 두는것이
제 맘에 편하고 활동하는데 역시 지장이 없겠다 싶어서
아무도 모르게 저만 앓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비밀도 없어지겠지만... 아직은 젊은데...
가을 바람에 부딛혀 보고 싶은데... 아~~ 길거리를 활보하며
맘껏 가을 바람에 이 쓸데없는 생각을 잃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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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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