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진료하지 않고 당일 접수 대기했습니다.
탈모로 유명한 명의중 한 분인 심우영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서울권역에 있는 분 중 유명한 분이라 갔습니다.
우선 오후3시에 접수를 해서 4시 50분쯤 진료를 받았습니다.
평일 당일 진료를 받으실분은 적어도 1시간 30분~2시간 예상하셔야 합니다.
총진료비는 샴푸값(35200)포함해서 60150원 들었습니다.대학병원이 비쌉니다.
워낙 유명한분이라 상담하실 때 5분~10분 가량 묻고 답했고 직접 사진으로 두피상태를 촬영했습니다.
인턴의사 2명이 앉아서 대기중이었고 의사분은 서서 이야기를 진행을 했습니다.
일단 머리 상태를 보시고 정수리 탈모라고 판단하셨고 탈모약 복용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약 3달 가량 프로페시아 복용을 끊어라고 하셨습니다.
원래는 6달 가량 두고 판단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3달 정도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의아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일단 믿기로 했습니다. 3달정도 프로페시아를 먹지 않고 어떻게 될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샴푸 하나 처방을 해줬는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사기로 했습니다.
샴푸가 탈모에 도움이 안되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사기로 했습니다. 샴푸 이름은 특정 샴푸가 광고가 될 것 같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한 번쯤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무하더라도 그래도 내 상태에 대해서 정확히 판단 해줄 것같습니다.일단 한번 믿어볼려고 합니다. 3달 뒤에 10월달에 다시 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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