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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클리닉 무료진단받은 후...

  • 10년 전

  • 1,336
9
친가의 영향으로 정수리부분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26살 학생입니다 ㅎㅎ;

오늘 처음으로 탈모전문클리닉(병원은 아니고)에 가서 무료진단을 받고나서 하루내내 우울하네요..
사진과 같이 모낭하나에 보통 3개의 모발이 자라나야하는데, 저는 1개의 모발에다가 얇기까지하고 원형탈모마냥 뻥 뚫린 부분이 많고 또, 붉은기까지 있다고 겁을 주시는 바람에 진지하게 치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클리닉 샘 말로는 병원에서 처방받는 프페같은 약은 어린나이에 먹기엔 호르몬관련이나 부작용때문에 먹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대다모에서 눈팅을 겁나 하면서 느낀 바로는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약을 복용하는게 좋다는 것인데.. 어느쪽을 따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클리닉쪽 시술은 약만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도 힘들 것 같고 학생신분에 가격이 너무 쎄기에.. 주저하게 됩니다.
사실 클리닉에 간 이유가 머리상태가 어떤지 단순히 진단받으러 간것이라 내일 병원에 가서 의사샘의 말도 들어볼 생각입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탈모와의 전쟁에..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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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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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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