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시판을 보다보니깐 나노샴푸에 대해 동지분들의 관심이 많으시던데..
평소 샴푸는 탈모와 별 상관없다고 굳게 믿고있는 저로서도,,
웬지 솔깃해지는건 어쩔수가 없군여..
프로페샤먹은지가 어언 13개월이 넘었는데,..
장기복용자 여러분들이 지적하시는대로 피네스트리드 기대하는 만큼의 효과
없습니다..
현상유지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는게 날듯하구여,,
그래서 요즘 살맛 안나네여....
첨에 프로페샤 미국에서 사다먹을때..
병 옆에 붙어있던 임상실험 설명서에 나와있던 통계자료들옆에..
제가 기억하기로는 프로페샤를 먹었던 실험군이던 위약을 먹었던 대조군이던
간에 모두 똑같은 샴푸를 썼었는데(당연한 얘기지만,,,) 그게 바로 나노샴푸
라고 적혀있었던 기억이 나네여..
방금 확인하려구 찾아봤더니만 쩝.. 버렸는지 없군여..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머크사에서 주장하는만큼의 임상실험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샴푸때문이 아닐까 하는 겁니다..
나노샴푸가 어느정도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면 프로페시아와 어떤 시너지효 과를 일으키는게 아닐런지,..
저는 여태까지 덴트롤 썼지만,,갈수록 프로페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이
상황에서 마지막 돌파구를 찾고자 해본 생각입니다...
요즘 같아서는 정말 살맛 안나는군여..
지금 나노샴프사용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아마 사용하게 될듯..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군여..
프로페샤만 해도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닌데..
그래도 프로페샤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
어쩌면 지금 이정도도 프로페샤의 효과를 보고 있을지도 모를거라는..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여..
프로페샤 + 미녹시딜 + 검정콩 + 녹차 + 나노
최종적으로 이렇게 해봐야 겠습니당...
다른 분들도 힘내시길.......
p.s. nobald.co.kr 폐쇄하셨더군여,,쩝.. 섭섭하네여.
m만세님.. 그래도 수고하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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