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제를 선택하는데 있어 아주 간단한 판별법이 있습니다
5만원 이하인가?
기본적으로 성공적인 약품에 있어 수익구조는 다량생산과 다량판매에 있습니다
그러니가 불특정다수에 대해 일반적으로 고른 약효가 있는 경우
낮은 약값은 대량소비에 의해 손쉽게 보전 될 뿐만아니라
실제의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는 거죠
일반인들에게 일정하게 약효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즉, 일부 특수인들에게만
약발이 듣는 경우를 향해 시판할 시에는 기본적으로 약값을 재료값에 상관없
이 엄청나게 올려받는 게 당연하죠. 즉, 돈많은 소수의 정신나간 환자들을
겨냥해 만병통치약-특히, 스벨라, 모리가나- 광고를 하며 짧은 시간 내에 고수
익을 올리려는 저의를 분별해낼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약이 쌀 경우 너도나
도 사서 사용해보는 것은 좋은데 동시에 짧은 시간에 약효가 없음이 폭로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지금까지 최소한의 효과를 낸 적이 있던 약들 중 5만원 이상되는 약 있습니까?
또한, 아무리 자본주의시장이지만 약이라는 게 공과 정성과 양심이 들어가야하
는데 5만원 이상의 약은 최소한의 양심에도 미달되는
더러운 약장수들의 저열함이 내포되어있습니다. 특히 약자의 약한 마음을 노려
접근하는 이런 인간쓰레기들의 상술에는 절대 넘어가서는 안되겠죠.
설사 그 약이 효과가 있다하더라도 이 모임에서는 사지 맙시다.
약자의 돈을 뜯어 배를 채우려는 돼지들에게 우리의 기본 자존심을 넘겨줘서는
안되겠죠.
p.s : 그렇다고 5만원 이하가 약효가 있다는 건 아닙니다. 사실 전 프로페시아
외에 약을 쓰는 게 없습니다. 한번도 효과가 없었으니까 말이죠, 단지 처름 약
을 구하는 분들에게 지침을 알려드리고 싶었을 따름이죠. 사실 보다 경제적 수치로 분석해서 이를 증명할 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말로 때웁니다만 제 말은
거의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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