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뿌리님 저 동감입니다. 두피노출님도 그렇고
다들 잘 지내셨어요?
전..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가을이라서 여자친구가 잇기를 바라지 않는 이유는 모자에 세상의 반이 가려져 그리고 나에 두꺼운 뿔테 안경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것 때문인거 같습니다.
군대가기 3일전 사진을 우연히 본 친구에 친구라서 알게된 녀석이 그러더군여
억! 너 왜 이런 안경에 모자쓰고 다니냐 ... 스타일 진짜 좋은데...
후후후...
머리 이야기를 했더니 그럼 안경만이라도 벗고 다니던가 머리를 심던가 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말처럼 쉽다면 그러고 다니지 않았겟죠..
그리고 어쩌면 군대갔다와서도 정신못차리고 놀았을겁니다. 물론 머리때문에 공부가 더 안됀다는 이기적인 생각도 하곤 하지만 아무리 봐도 머리가 예전처럼 끝내줬다면 후후후... 불보듯 뻔할거 같군여...
다른 것으로 불만이 많았을것이고 세상을 원망 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보단 아닐거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군요,..
걱정부터 앞섭니다...
모든일이... 나가서 발로 뛰고 또한 다른 사람들과 맞부디쳐 생활하고 경쟁해야 하기에...
걱정에 걱정을 매일 하고 사는 셈입니다.
어떻게 매일 똑같은 걱정을 하며 사는지.. 저도 참 제가 신기합니다.
미녹시딜 방에 가니까 또 그런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머리 더 빠진다고... 헉...
누구도 원망할수 도 없고 또한 누구의 말을 믿을것도 아닌 문제죠..
당장 제가 쓰고 있지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사람있고 안맞는 사람있으니까요.. 어떤분은 프로페시아 5개월 드시고 효과 만빵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1년을 먹어도 더 빠진다는 분도 있으니 말이죠
더 이상 포기할것이 없어 참 좋군여
미련도 남을 것도 ... 없고
좋습니다.
그냥 하루 하루 머리 걱정만 하며 살다보면 다른 걱정은 별로 걱정거리도 아니니 속편합니다.
괜한 욕심을 부려서 마음만 괴로웠습니다.
첫사랑.. 그녀...
후후후...
이제 연락처도 저에 전화기에서 지웠고 이제.. 연락 오지 않고...
괜한 욕심이었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그리고 머리꼭 다 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파뿌리님 두피 노출님 술먹을때 저도 부르세여 호호호...
그러면 여행가는 셈 치고 저도 잠깐 가죠 모.. 헤헤.. 2시간도 안걸리는데.
그럼 빠이...
파뿌리 wrote:
> 두피노출님....안녕하세요..
> 파뿌리 입니다...같이 대전사는....
> 글에 오해가 생기어서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 저번에 네온님도 글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더니...
> 게시판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던데....
> 두피노출님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 게시판에 글 올리지 않고..
> 그러지는 않겠지요....
> 저도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 참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게시판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 오해도 많이 받고....저도 얼마전에 약장수로 오해 받았다니까요...
> 물론 리플은 달지 않았지만....
> 그이후로는 저도 그냥 지켜만 보고 글 함부로 올리기가 어려워 지더라고요...
> 저도 이 대다모에 들어온지가 꽤 되가는 것 같은데....
> 이제서야 뭔가 느껴지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 왜 옛날에 많이 보이던 아이디들이 갑자기 보이지 않다가....
> 어쩌다가 가끔씩 글 올리 잖아요....
> 그만큼 신중해지고....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는 것 이겠지요...
> 깨끗하게 사과 할 줄 아는 두피노출님의 글에...그런 노하우가 묻어남을...
> 느낄 수가 있어서 기쁩니다...
>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 텐데...두피노출님....
> 이제 완전히 가을이네요....같이 대전 사는데...
> 그리고 비록 통신이지만...서로 안 것도 꽤 되는 것 같은데...
>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지요...연말쯤 해서...
> 건강하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
>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대다모 모든 분들도 행복 하시구요....
> 그리고 두피노출님...
> 제글 제목처럼 갑자기 이 대다모에서 자취를 감추지는 말아 주세요...
>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기를....
> 진심으로 바랍니다.
> 참 그리고 동감님....
>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 같던데...
> 요즘 어려우신가 봐요...
> 마음에 상처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흰 색은 때 묻기도 쉬우니까요...
> 그럼 두피노출님을 비롯한 대다모 여러분 모두 안녕히 계십시오...
> 파뿌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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