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자탈모가 오기 시작해서 그냥 먹는 마이녹실 먹으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
정수리쪽은 전혀 멀쩡했습니다.
근데 장광 101인가 그거랑 바르는 마이녹실이랑 발모팩? 그거 세개 섞어서 동시에 발랐더니 정수리가 완전
휑해졌습니다. 진짜 머리감을때 보통 20가닥정도 빠지다가 거의 200개로 늘었어요.
그래서 놀라서 중단하고 너무 심각해져서 프로페시아를 먹었습니다.
한 4~5개월먹으니 야~~ㄱ간 호전되는듯 보였습니다.
근데 그 프로페시아 처방해준 곳에서 조합약이라고 다들 효과 엄청 봣다고 해서
그 조합약을 먹었는데( 거긴 프로페시아도 껴있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로
머리감을때 미친듯이 너무 많이 빠져서
쉐딩인가 하고 좀 2주정도 참았는데 ,,,와 지금 진짜 그냥 대머리입니다.
원래 빛 밝은 거울에서 보면 엠자 부분 파여있고 정수리 살짝 살이 보이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머리 전체가 살이 다 보여요,,,
그래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일단 먹지 말라고 해서
다른약은 버리고 프로페시아만 먹었습니다.
엄청 신기한건 조합약끊고 프로페시아만 먹기 시작하니까 바로 다음날부터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가 1/10도 안되게 줄었습니다.
백프로 그 약때문인데 하... 진짜 쉐딩이었을까요 아님 그냥 ㅈ된건가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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