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 걱정들 다 하시는군요...
아들이 대머리유전자 갖고 태어나면
그것도 그놈의 인생이고 팔잔데...
그 길은 그 아들이 극복해야 할 길입니다..
그런 것까지 걱정해서야 어찌
세상 제대로 살겠습니까..
전 제 아들이 대머리가 되더라도
제가 존경받는 아버지가 될 자신 있습니다..
그런 걱정 마시고 결혼 잘 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아들딸 구별말고 쑥쑥 낳아서 잘 키웁시다.
-_- wrote:
> 저도 같은 걱정이.... -_-
>
> 나중에 제가 아들을 낳게 될경우 그 아들도
>
> 저처럼 젊은 대머리가 될 확률은
>
> 최저 50%
>
> 최고 100%
>
> ... 가 아닐까 싶네요... -_-;;
>
>
> 두피노출 wrote:
> > 우리 탈모인들 결혼하기도 힘든데
> > 결혼하고나서 내자식놈이 애비닮아서 머리그렇게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요즘 듭니다.
> > 뭐 그때쯤이면 유전자치료법이나 모낭이식수술이 나올거같다는 예감은 들지만 그것도 장담은 못하고...
> > 내가 직접 겪은 이고통을 자식놈이 그대로 겪는다면 주변에서 지켜보기가 좀 안타까울거같고 무지 내를 원망도할텐데
> > 참 이놈의 탈모는 이래저래 지랄이군요.
> > 휴 지겹다 지겨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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