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휴아휴아
  • 8등 회원등급 K5017256213
  • 9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10등 회원등급 K5004685261

Re: 저이제....폐인입니다.이젠....

  • 25년 전

  • 1,239
0
님의 글 읽었습니다.
전 군대에서 점점넓어지는 이마를.. 아니 사실은 어쩌면 고등학교때부터 넓어지는 이마를 그냥 살았져.. 그러다보니 제대할때쯤 대니까.(전 군대 정말 빨리갔음) 헉.. 장난이 아니엿죠..
그래서.. 밖에도 안나가고 친구들도.. 이러쿵저러쿵... 아시져?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어요
처음엔 똑같이 빠지다가.. 지금은 조금 줄은거 같아요.
허나.. 초반전에 너무 많은 병력의 손실로.. 지금은 자라진 않으니.. 혹시나
자란다해도 길러야 하니.. 모자를 쓰고 아예삽니다.
가끔은 모자가 가발같습니다. 언 10개월을 썻군여.. 지독한놈..
학교는 가야져.. 여자는 학교에 3분에 2져..
미치져..
그래서.. 모자쓰고 다니면서 약먹고 있어요 미녹시딜이란 바르는 약도 바르고여
집에서 무관심할게 아니에요 그건..
취직도 문제 있구여.. 혹시나 취직이 되도 가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실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혼자만의.. 그리고 어저면 사회전체의 시선에 못이기고 나오게 되는 경우를 많이 들었져..
저도 그렇게 될거 같아서.. 먹긴 하지만 많이 늦었져...
님 빨리 드세여 약 먹고 할수 있는 건 다해보세여..
전 사실 머리 심을라구 여름방학내내 무더위에 노가다뛰었습니다.
돈이 반정도가 모자라서 집에다가 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후후후.. 집안이 형편이 말이 아니더군여.. 그래서 그냥 돈 다드리고 약먹고 있어요...
돈 있어서 모하겟습니까.. 좋은 옷을 사겠습니까.. 아니면 술먹고 놀러 가겠습니까.. 후후후... 그럴일 이젠 없으니 아예 돈욕심도 없더군여..
그냥 다 드렸져.. 약값하느냐구..
약값도 만만치 않게 들거든여.
얼릉 조치를 취하세여.
님을 위해 할말은 이것뿐입니다... 그리고 여기 와서 많은 글들 읽으시다보면
어떤약은 어떻고 어떤약은 어떻다는것 대충 아시게 될겁니다.
그럼 이만 .. 님 기운내세요


니콜라스케이스 wrote:
> 저는올해21인휴학생입니다.전문대1년다니구휴학해계속일한번안하구쉬는그야말로날건달백수입니다.저는고3때부터탈모가시작되었습니다.공고를나왔기에머리를길렀죠.취업은나갔었지요.그때부터가탈모의시작이었습니다.이유를모른체....
> 그후단발머리의모습으로전문대진학을했죠.전제가정상이라믿구그렇게멋대로학교를누볐죠....모조리빵구를내며....그후휴학계를내구...군대가려구했죠...그때
> 탈모가늘있었지만더욱심했죠....그래서머리를빡빡밀었죠.친구들은모두실연당한줄알죠..그럼더욱좋겠지만.빡빡밀구서두탈모는좀처럼수그러들지않구더욱절망속으로....가족에게이야기했지만웃어넘기더군여그런거에신경쓰지말구앞가림이나하라구....믿지않나봐요....제길...가족이라는이름이우습더군요...저혼자끙끙앓다가...병원에갔죠...근데의사가대머리더군여...웃으면서의사의얘기를들은척만척하구나왔습니다..작년이야기입니다..그후전계속집에만있었죠....구박을받으면서말이죠.지금까지....머리에스트레스주지말라그래서화학제품일체를쓰지안았죠...젤.무스.스프레이.헤어로션까지두요.무조건스포츠로..그래서일두안하구저하고픈것만했죠잠자구먹구..놀구...음악듣구...1년을놀구먹었다해도과언이아니죠...그러다가쉬러시골에3개월간있었죠.물론거기서두늘....빠지더군요..더욱더....친구들은다알아요...먼저놀리기전에내가선수친거죠...자연스럽게..군대도안가구21살인데요생일이빨라서친구들은모두일병입니다.전이제삶의 의미가없어요...하고픈것도할것두없어여..그야말로 좌절의나날입니다..오늘은친구휴가로얼굴보러나갔는데..모자쓰구있었거든여?머리간질거려서잠깐0.3초사이에해결하구썼는데야너머리왜이래?그러는겁니다...전속으로내가이정도구나...그랬어여..그래서제가그랬어요.내가고3때이야기했자나빠진다구..그랬더니..구라인줄알았쥐그러데요....잉잉~~~~~머리상태는요이마는그리변화없구요.전체적으로빠지구요가마가기미가보여요.그렇게신경썼는데....머리가간질간질하구요...뽑아봤는데예전에앗따거가아니구뽑혔나??이겁니다...감각없이우수수.......머리를요..손으로비비면80가닥이느낌없이우수수입니다....이정도면절이해하시겠죠???가족도몰라주구친구도외면하는저의심정을.....본인만이아는이고통....제발조언을해주세여..글구아직완벽??대머리는아니니까도움이되는약이라도알려주세요...제발입니다....전인생살맛이안나요....잠잘땐이대로...눕구싶다라구생각해요...늘....부탁합니다..
> ps-신이있다면제게무엇을주셨는지알구싶네요..더이상당신을믿구싶지안아요..
> 전가정도화목하지안구키도작구재산도없는그런놈이기에...절실합니다...제발저자신을버리지않게해주세요......제발.....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