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신변에 일이 많이 생기는군요...
엇그제 여자한테 차인넘입니다... -_-;
제가 워낙 단순한 넘이라 그깟 여자 없어두 산다라구 생각하구 살려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왠일입니까...
옛날에 헤어졌던 앤한테 연락이 왔네요...
요즘 잘지내냐부터 시작해서 그럭저럭 메일로만 연락주고 받았는데...
그친구도 저두 앤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친구가 노골적으로 우리 옛날을 생각하며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네요...
저야 그러고 싶지요...
저의 한때 철딱서니 없는 행동으로 해어졌으니까요...
솔직히 미련도 많이 남기도 했었는데...
옛날과 많이 달라져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가 않네요... 쩝...
그친구는 나이가 저보다 세살이나 많아서 전보터 절 많이 이해해주었거든요...(이럼 친구가 아닌가??? -_-;;)
지금 내모습도 이해해 줄수 있을까요??
아직 주변에선 자기를 스물셋에서 넷정도로 본다더군요...
그때이후로 하나도 안변했나 봅니다요...
전지금 제가 거울봐도 아무리 봐도 이십대 후반... ㅜ.ㅜ
아 괘롭다... 보고싶다...
아마 제가 지금 이런 고통을 겪고 있는것도, 그때 그친구에게 잘못을 많이한 때문일겁니다...
내탓이야! 내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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