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시나 그말을 하더군요.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거 같다.
진짜 폭발합니다. 여자들도 있었는데 만나면 그 애기부터 진짜 열불난다.
괜히 화제가 될까봐 못들은척 진지하게 딴애기를 했죠. 화장실와서 열받아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옛날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꼭 만나면 이마가 넓어진다느니 머리숱이 없어보인다느니 대머리될꺼 같다느니 진짜 폭발할꺼 같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들도 꽤 있었는데 혼자 있으면 모릅니다. 여자들도 있고 이제 거의 그냥 보면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아는거 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알지만 신경안쓰면 잘 모르거든요. 솔직히 여자들 배나온거는 용서해도 대머리는 싫다고 합니다. 근데 누구 인생 망칠일 있나. 한번 묵사발을 만들어야지 열받아가지고
하튼 이딴애기하는 새끼들. 남의 가슴에 못박는 짓이고 언젠가 응징을 받을것이다. 각오하고 있어라. 베푼만큼 받는다. 좋은 감정 생길리가 없죠. 전 진짜 착한 넘입니다. 이런말은 절대 안하죠. 하지만 참을 수 없군요. 홧병 걸리는거보다는 나으니까 기분 좋을 때마다 한방을 먹여서 사람 기분 죽치게 하는군요. 오늘 여러가지로 우울한 하루입니다. 왜 그많은 약이 개발되는데 대머리 치료는 안 개발되는지... 희망의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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