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현입니다. 저를 기억하십니까? 거대인터넷커뮤니티의 꿈을 가지고 글을 올렸었는데, 여러분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 꿈을 접어야만 했던 이름, 한현입니다.
이제 옴짝달싹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젠 저는 적극적인 방법으로 저 스스로의 치료만을 생각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프로스카를 일단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니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구입에 대해 분분한 의견들이 많군요.
저는 일단 스스로에게 담대한 마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다음 동네 피부비뇨기과로 찾아갑니다. 피부과와 비뇨기과가 같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주의사항은 보험증에 아버지도 같이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접수 후, 의사에게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데, 프로스카를 처방받기 원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아마 본인은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고 할 겁니다. (전립선비대증이란 40세 이후의 병이니까요) 그러면 아버지 이름으로 처방해 달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프로스카 한달분을 처방받는 겁니다.
이때 다시한번 말하지만, 담대하십시요. 우리는 죄인으로서 법정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응 우리의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괜히 겁먹거나 쫄지 마십시요. 그리고 그 병원에서 안되면 다른 병원으루 간다, 이렇게 편하게 맘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처방받을 때 최대한 당당하게 경제적 사정으로 그러니 프로스카처방을 바란다고 이야기 하십시요.
전 그래서 프로스카 한달 분을 처방받고 오늘 약을 사왔습니다.
가격은 프로페샤와 비교도 안 될 정도입니다.
처방료 6500원
프로스카 한달분(쪼개면 4달치) 20000원
프로스카는 의료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따지면 한달에 5천원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제가 말하지만 김약국같은 데서 절대루 구입하지 마십시요. 의료보험이 적용되어서 7만원짜리 약을 2만원에 살 수 있게 된것입니다. 김약국 같은 데는 그런 혜택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쪽팔리는 것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동네 피부비뇨기과에서 당당히 처방전 받고 약국에서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의보혜택을 누리면서 아주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녹도 사서 바를거고, 하수오 서목태 생지황 검은깨 다시마도 갈아서 먹을 겁니다. 또 녹차두 마실거구요. 운동도 열심히 할 겁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그리고 궁금한 사항있으면 메일 보내시구요
밑에 대머리 인터넷 커뮤니티를 주창하면서 쓴 글에 제 메일 주소 있으니까요
전 실망하지 않습니다.
힘내자구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