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딘 wrote:
> 외모는 사진보다는 훨씬 다정다감하고 첫인상이 정말 푸근한 의인이셨다.....
> 나는 새벽 4시30분에 .... 썰렁한 울산역에 도착했었다...
> 5시간의 긴 시간을 견디며 황정욱 박사님을 만난 다는 기대와 프로스카 처방에 대한 기대감이 나를 힘들지만 견디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으며 힘이 되었다..
>
> 하지만..막상 새벽 4시30분즘에 도착해보니....역주변은 도로 하나만 덜렁 있을뿐..저먼데서.... 보이는 불빛을 따라 걸어갔다..물론 역앞....에 있는 택시..를 잡아 아저씨..삼산동에 현대 백화점앞에 가주세요..새벽(4시30분에..^^;;)
> 아저씨 하는말..."이봐요 반대편에서 타야지...(정말..기가 막혔지만..)"
> 나는 반대편에 택시를 기다려 보았다...좀 기다리다가..인생에 대한 생각도..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할겸.. 걸어갔었다..물론 몇분 뒤에...^^;; 택시를 타고 백화점 앞에... 갔지만..허나..도착해도..썰렁한건 마찬가지였다....
>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피시방...현실적으로 여관보다는 피시방이 좀 더..
> 나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였지만..현실은 피시방보다는 여관을 더 가고 싶어했다..허나...5시간 뒤면 병원가는데라는 생각으로 피시방을 이곳저곳 찾아보았다..아무리 찾아도..없길래..담배 하나 쭉~~~ 피면서..." 나는 이제 죽었당.."
> 이라고 생각할뿐이었다...
> 그런데..마침..T.T 우리의 구세주..청소 아줌마가 지나갔다...나는 아줌마에게..피시방이 어디에요....응 찾아보면 많어..(많긴...뭐가 많나..참..)
> 그러다가..다행히 아줌마가 아는 피시방을 가르쳐줘..10분후에 찾을 수 있었다..피시방 찾느라고 1시간이 허비됬다...그 금방이었지만..골목 이곳 저곳을.돌아다니느라..아무래도 지나쳤던것 같았다..하지만..피시방은 너무 없었다..
>
>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
> 황정욱 박사님 성형외과 병원으로 나는 갔다..10시30분에..물론 사전 예약을.
> 하고 갔었기에..나는 힘을 내서 문을 열고 들어 갈려는 찰나에....순간 긴장감이 들어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허나 그것은 잠시일뿐..그동안의 탈모로 인한....나의 정신적 수양으로 인해.. 나는 자신감을 다시 올릴 수가 있었다..
>
> 들어가서 약간에 나의 이름등 기타를 기재한후에..1분 후쯤..황정욱 박사님이 보였다.... 물론 당당한 걸음 걸이는 무릎 의인으로 보기에는 전혀 손색이 없는 강한 첫인상을 주었다..물론..푸근한..느낌이 더 압도 했지만....
> 박사님은 처음..나를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몇년 동안을 헤어져 있는 동생같이 편안하게... 그리고 나의 머리를 관찰 해 보았다...
> 하지만..나는 프로스카 처방이 목적이었으므로.....안면 몰수하고..우선 박사님에게 (시간이 좀 지난뒤) 1년치를... 처방해달라고..하였다..물론..박사님은 해주었으며...그 당시의 기분은 반드시 이 황정욱 이라는 이름을 두고 두고 기억해..반드시..은혜에 보답해 드리자는 생각뿐이었다... 허나..나는 원래 친구들 사이에도 리더쉽이 있는 놈이지만..첫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조심하는 성격이 있어서..약간의 시간적..조용함은 어쩔 수가 없었다..다행히 인생선배이시자..
> 박사님이라서 그런지..환자의 마음을 한순간에 칼로 베듯 날카롭게 내가 궁금한 것을 답변해 주었으며 내가 묻기전에 말씀해 주셨다...
> 그리고...나는 박사님의 시간을 계속 뺏는 것이 미안하고 죄송스러워..두번이나..일어나겠다고 했으나...박사님의 훌륭한 인품과 덕으로... 나는 주저안지 않을 수 없었다..박사님의 인품을 난 순간 존경했다... 하지만.. 내가 환자인 관계로 당연히 그쪽으로 이야기의 중심이 옮겨 질 수 밖에 없었다..
>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니..시간이 1시간 30분이 흘러....12시에 병원에 나왔다..
> 물론 처방전 써줄때도 하나하나..자세히 가르쳐 주며..인품의 훌륭함이 어떤 것인지..몸과 마음으로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 그리고 나는 약국에 가서 1년치에 프로스카를 구입했다..16만 4천원...
> (생각보다 쌋다..- 18만원 예상했는데....)
> 또..더 황정욱 박사님..한테 고마운 것이 있는데..그것은 병원 장사에 지장이 있으므로 비밀로 하기로 하겠다..하지만 박사님 진심으로 박사님의 인품에 존경과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
> 나는 박사님과의 이별 후..많은 것을 생각해보았다...나도 나중에 박사님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다른 사람들을 위해..나 자신을 희생할 수 있을 까라고
> 허나...나도 이제..박사님에게 말했듯이....타지로 나가 1년동안을...내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것이다..물론 머리치료 하러 1년동안 아무 생각없이 치료만 할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나는 이제부터 내 자신이 쓰러 질 그 모든것을 없애버린채.......1년을 독하게 살 것이다..1년후에..나는 정말....결단력..모든것에 있어..한 순간에 후회 없이 사는 인생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
> 회피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허나 그 회피가 미래의 나자신과 주변에 모든것을 발전시키기 위함이라면 그 회피또한 정당화 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며 주장한다..
> 인생에 있어 나는 탈모로 1-2년을 정말 많이 고생했다..자살까지 결심했던 나로써는 황정욱 박사님과 대다모..M님..등 기타 탈모 사이트를 알게 된 것이 인생의 반전으로 생각한다...
> 이제 나는 맹세한다..이시간 이후 부터..내 자신을 아끼고...황정욱 박사님과 같은 의인이 되기로 맹세하며...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신과 인간의 이론 중유이론의 확한 이론체계 성립 및..내자신에 있어..신개념의 우익단체를 만드는 꿈등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물론..나는 잘 알고 있다..
> 이 모든 것이 내자신이 잘 되야지만.. 실천 가능 할 수 있다는 것을....,
> 허나 나는 결코 야망만 많은 부질없는 젊은이는 거부한다....
>
> 우리의 조상님들은 우리를 위해 몸과 영혼까지 바쳐가며 작은 나라라고 욕하는 후손들을 위해 쓰러지셨다... 여러분은 자신의 탈모로 인해 힘들어 하는 것은 당연하며..시간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때까지는 정말로 힘들것이다..
> 허나 그 싸움에서 이긴 후엔..반드시 조상님이 지켜주신..우리의 조국과 민족.
> 그리고 후손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힘들다면 힘들어해라..허나.
> 힘들어함이 오래가면 당신의 힘은 없어질 것이요...힘들어 함이 오래 가지 않으면 당신은 쓰러져도 일어서는 잡초가 되리라....
>
>
>
>
> 박사님 고마웠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 비록 지금은 제가 박사님에게....해줄 것이 없지만..예전에도 말했든이 훗날
> 보답하겠습니다...제가 당분간은 빚진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그럼 박사님의 약으로..저는 1년을 치료에만 전념하며...타지에 나가..
> 열심히 일하며..틈틈히...공부하고..정말로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 만일에..제가 상황이 여의치가 않으면...게시판이나 기타에 글을 못쓸 수 있지만..그것 또한 운명이니..어쩌겠습니까......하지만..1년뒤에는 복귀할 것입니다..
> 그럼 이만....11월 초에 가니까..그동안은 계속 글 쓸께요..
> 그리고 사이트 오픈도 앞당겨....서 하지요..물론..
>
> 안녕하세요.저도 황정욱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은데 그 병원의 정확한위치와 그리고 연락처,전화로 예약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는 정수리와 앞가르마부분이 좀 빠졌는데 제 상태를 진단받을려고 해요.그리고 황박사님병원에 가면 반드시 황선생님께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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