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동네미용실 다니기가 아무래도 부담스러워
조금더주더라도 편하게 자르고 상담좀 받자고 1인미용실을 다녀왔습니닼ㅋㅋ
어차피 탈모라 스타일같은건 포기하고간만큼 편하긴합니다.
오로지 저랑 미용사분만있으니까요
평소 미요실가면 그냥 알아서 컷트해주세요하고 말도안하는데
오늘은 처음갔음에도 편해서 말도 제가많이하고했습니닼ㅋㅋ
일단 자를게없는머리라도 시간을두고 상담을해가면서 자르니 확실히 기분은좋네요.
스타일도 애기를 많이하긴했지만 역시만 탈모의한계로 무리네요.
원장님의 추천으로 완전짧게 치고왔습니다.
어릴때도 젊을때도 머리가 단한번도 짧아본적이없었는데....
중학교때 까까머리 군입대시절이후 처음으로 이렇게 짧게짤라보긴 처음이네요..ㅋㅋㅋ
어색어색 열매를먹어 무지하게 어색하네욬ㅋㅋ
평소 모자를 쓰고다니긴하지만 오늘은 뭔가더 발가벚겨진기분..그런기분ㅋㅋㅋ
그렇지만 짧게치고나니 그래도뭔가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래도 탈모에는 짧은머리가 답인듯합니다.
과감하게 짧게 치시길추천합니다.
원장님은 일단 처음이니까 요정도해보고
다음번에는 좀더강하게 시도해보는것도 괜찮을거같다고 하시네욯ㅎ
컷트하는내내 입대하던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아 갠적으로는 기존미용실 가기 부담스러운분들은
일반미용실보단 조금비싸지만 가격에 크게구에받지않는다면 1인미용실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제가간곳은 신촌에있는 쿠니 라는1대1미용실이었습니다.
어색해진 짧은머리를 보여주긴싫었어..
손흔드사람들속에 그댈 남겨두긴싫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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