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들어와서 숱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에는 안그랬는데....아마 급격한 체중변화
중학교때에는 좀 돼지였느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살이 급격하게 빠져버렸더군요....
그래서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대학교 4학년 되어서 하나둘씩 주변에서 탈모 아니냐 정수리에 좀 없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뭐 그때까지 만 해도 그렇게 티가 나지도 않고 취직을 하면 병원을 찾아가야지 라는 생각했습니다.
주변에 탈모로 고생하는 친구가 있어도 탈모병원이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고....
돈이 많이 들것이라는 생각에 겁이나서 가지 않았습니다.
취업 준비 하기 시작하고 집안에 우환이 찾아오자 저희머리는 눈에 띄게....
마치 산사태를 맞은것처럼...정수리와 앞머리 좀 띠가 나가 시작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고...아직 취직을 하지 못한 상태인지라
500만원이라는...거금을......차마........약이라도 먹어야하고 처방받았는데
간쪽에 문제가 생겨 탈모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다른병원에서 안먹는게 좋지 않겠냐고...
탈모약 주의상황보면 간기능 이상 있는 환자는 신중히 투약하라는 문구 때문에
저와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이 있는분은 없으신가요...
취업은 안되고..돈을 벌어야하는데 갈수록 머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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