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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예전에비해 신경을 안쓰는데.. 2가지 걱정이 생겼네요.

  • 10년 전

  • 890
5
예전에 20대 중후반때는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심한 탈모도 아니었는데 가족력도 있고 점점 많이 빠지고 넓어지는 이마를 볼때마다 스트레스였죠.
지금 나이는 30대초반인데 지금은 오히려 신경도 많이 안쓰고..
아애 식습관 이런거 조차도 신경을 안써버리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렇게 편히 맘먹을수 있었던건 현재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고..
약 먹은 후로 탈모가 완전히 멈춘게 아니라 계속 진행은 하고 있지만
뭔가.. 약을 먹으면 그나마 좀 나은거 같다.. 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구..
좀더 빠지면 모발이식 하면 되지.. 그냥 이렇게 편히 생각해 버리는거 같아요.
그러던 중 고민이 2가지 생겼네요.

첫째는 현재 프로페시아 약을 복용중인데.. 나중에 결혼해서 2세 계획을 세울때
애기한테 안좋은 영향이 있으니 복용을 중단해야할 것 같은데.. 이때 그동안 약때매
안빠진것까지 다 빠져버리면 어쩌나... 걱정되더라구요;

그리고 둘째고민은.. 제가 하는 업무가 현장에서 안전모 쓰고 하는 업무인데..
제가 지금 M자가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서 빠르면 올해나 내년쯤 비절개 모발이식을 생각중인데요
수술하고나서 안전모쓰고 일하면 수술효과에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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